몸 찬양 선교단 방문
식도교회 박영빈목사님과 7분의 성도님들이 방문하셔서 몸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신 성도님들의 평균연령이 65세가 넘는 분이시고, 섬에서 낮에는 일하시고 육지에서 선생님을 초청하여 몸 찬양 지도를 받으시며 거의 매일 같이 저녁마다 몸 찬양연습을 하셨다고 합니다.이 교회를 섬기는 박영빈목사님의 훌륭한 리더십으로 인해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시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식도교회성도님들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달란트와 열정을 통해 주님을 섬기며 교회를 섬기며 선교하는 교회로 귀하게 쓰임받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식도교회는 전체 거주하는 분들이 50가구정도되며, 교회출석성도님들이 30명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15군데 기관과 선교사님들을 물질로 선교하는 교회였습니다. 부임한지 3년안에 하나님께서 박목사님과 함께 근사한 교회도 새롭게 건축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고 합니다.
이 섬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전교생이 3명이라고 합니다.박목사님은 4, 5, 6학년 학생들 각각 1명 전체 3명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언젠가 미국의 디지니랜드에 가는 꿈을 갖자고 이야기하며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올 봄에 미국에서 이 식도섬까지 방문하신 교단의 어느 장로님 한 분이 이 꿈 이야기를 듣더니 3명의 아이들이 미국에 체류하는 비용을 책임지겠다고 하셔서 그 꿈이 몇 개월안에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식도교회 박목사님과 만남속에서 오늘도 일하시는 주님을 보면서 신선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