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장례식
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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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4:35
우리교단의 멕스코 선교의 어머니같은 역할을 하셨던 황예행선교사님이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황선교사님은 멕시코선교 개척자라 할 수 있고, 선교센타,신학교 등을 건축하고 40여개의 교회를 건축하고 오늘의 훌륭한 멕시코선교의 기초를 닦아놓으신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과 열심으로 선교를 위해 달려오시다가 주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돌아가시지 바로 전날도 멕시코 선교를 위해 담요헌금을 위해 교회마다 전화를 돌리셨다고 합니다.
늘 주님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사신 선교사님이셨습니다.
황선교사님의 평소에 하던 말씀가운데, "우리가 얼마나 가졌느냐보다 우리가 가진 것을 주님께 드린 것만 영원하다"는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황선교사님은 주님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라는 말씀을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례식장에 갈 때마다 생각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전 7:2, 개정)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오늘 이 짧은 인생을 살면서 무엇에 집중하면서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일을 위해 집중하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