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역자협의회 일일수양회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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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15:06
교단 남가주교역자협의회 일일수양회로 기차로 산타 바바라에 다녀왔다. 아들들도 하루 휴가를 내어 교제에 동참했다. 오랫만에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하지만 일일 수양회라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편1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