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생활화
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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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06:42
우리 인생이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시편기자가 고백한 것처럼, 우리 주변을 보면 고통과 슬픔등 감사하기에 힘든 상황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면서 이 세 가지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순교를 하면서도 주님께 쓰임을 받았다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목숨을 구하려 구조대가 왔는데도 왜 이렇게 늦게 왔냐며 짜증과 불평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감사는 범사에 주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고난중에서도 주님이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에게 감사는 가능합니다.
마귀는 속삭입니다. “항상 낙심하라! 쉬지말고 원망하라! 범사에 불평하라! 이는 너희를 향한 사탄의 뜻이니라!”(사탄복음5:16-18).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불평은 사탄을 기쁘게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고 불평은 사탄의 뜻입니다. 성경 인물가운데 최고의 감사인물을 꼽으라고 한다면 구약에서는 다윗, 신약에서는 바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감사를 ‘전천후 감사’라고 한다면 바울의 감사는 ‘범사의 감사’입니다. 두 사람 다 환경과 상황을 초월해서 감사를 드렸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빼앗긴 것보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자들입니다. 감사는 믿음의 사람이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환난 날에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환난에서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처한 상황 때문에 절망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목장모임에서 우리가 나눌 때 감사거리를 나눕니다. 우리 삶에 늘 고난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과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의 삶을 보면서 감사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목장모임에서 감사거리를 나누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이 감사하는 자로, 삶의 현장에서 믿음의 눈으로, 감사의 눈으로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감사의 사람이 되십시오. 그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십시오. 그 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감사를 생활화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다니엘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