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속에서의 찬양(욥1:20-22)
고난속에서의 찬양(욥1:20-22) 수요기도회 설교
Job 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Job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Job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인생에는 우리가 원치 않는 고난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욥은 갑작스럽게 모든 재산, 자녀, 그리고 건강까지 잃는 극심한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욥의 이 놀라운 반응은 오늘날 우리에게 고난 속에서도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귀한 교훈을 줍니다. 욥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이유를 정리하며, 이를 통해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욥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했습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욥 1:21)
욥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재산, 자녀, 건강 등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하나님께서 다시 가져가실 수 있는 분임을 고백했습니다. 이 믿음은 욥이 고난 속에서 원망 대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한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과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10:29-30에서 말씀하셨듯이,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작은 참새의 생사조차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우리의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적용: 고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일이 일어난다는 확신은 우리를 원망에서 찬양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둘째, 욥은 자신이 피조물이자 청지기임을 알았습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욥 1:21)
욥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이며 청지기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재산과 자녀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겸손한 인식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이는 태도를 가능케 했습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물질, 가족, 건강—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이를 내 것이라고 주장하며 집착할 때, 잃게 되면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잠시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인식을 가질 때,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적용: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잃을 때에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3. 욥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욥은 단순히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욥기 1장 1절에 따르면, 그는 이미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고난이 닥치기 전부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 살았습니다. 사탄은 욥이 복 때문에 하나님을 섬긴다고 주장했지만, 욥은 모든 것을 잃은 상황에서도 하나님 그 자체를 예배하며 자신의 믿음을 증명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깊이 알 때, 고난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임을 믿으십시오. 욥의 이야기에서 보듯이, 하나님께서는 고난 이후에 욥에게 이전보다 갑절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고난의 터널 속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고난을 극복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넷째, 욥은 감정을 넘어 믿음을 선택했습니다.
욥은 고난을 무감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며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욥 1:20). 그러나 그는 그 감정에 매몰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 1:22)라는 말씀처럼, 그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끼면서도 원망 대신 믿음의 고백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도 고난을 겪을 때 아프고 힘들 수 있습니다. 마음껏 슬퍼하고 고통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이 우리를 지배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욥처럼 고난의 때에 우리의 감정을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선택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팬데믹처럼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시기를 겪었을 때, 많은 이들이 "왜 이런 일이?"라며 하나님께 질문했습니다. 그 때 저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You are here
Moving in our midst
I worship You
I worship You
You are here
Working in this place
I worship You
I worship You
And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And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You are here
Turning lives around
I worship You
I worship You
You are here
And You're healing every heart
I worship You
I worship You
And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And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And that is who You are
(That is who You are), yeah
That is who You are
(That is who You are), yeah-eh-ay
Even when I don't see it, You're workin'
Even when I don't feel it, You're workin'
You never stop, You never stop workin'
You never stop, Jesus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I know, I know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Yeah, that is who You are
(That is who You are)
That is who You are
(That is who You are)
Jesus, that is who You are
그럴 때, **'Way Maker'**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때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길을 만드시고, 기적을 행하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고난 속에서 찬양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욥처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으십시오!
또한 내는 그분의 청지기이며 종임을 기억하십시오.
또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며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그 때 우리 모두는 고난의 불 가운데서도 욥이 그랬던 것처럼 원망대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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